앨범트레이싱 by the killers

누구음반인진 모르겠다만 (가르쳐줘!!)
트랙백 써야되는데 자꾸이러고있다...ㅠㅠ(좀많이 틀린가??)

오피스걸&육상걸 by the killers

병원에서 끄적이던거 집에와서 후딱 그려봤음....

20대 컨셉력에 목숨걸어라 by the killers





















사법고시와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는 20대들이여,
이제는 사회가 강요하는10차선 도로를 버려라.
그리고 당신만의 인생 컨셉을 찾아라!


필자가 블로그를 개편하게 마음먹게끔 만든 책입니다.
엄연히 운영하는 블로그를 갖고있으면서 몃날며칠 귀찮아서 운영조차 안하는 제자신이 이책을 읽는순간
아.....갑자기 포스팅이 하고싶다 라는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


그렇습니다. 이책은 엄밀히말하면 외관상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띄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자한기호는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무수히많은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이시대를 살아가는20대 청년들에게 과감히 10차선 도로를 강요하는 자기계발서를 놓으라는 메세지도 전달하고있습니다.


2007년 88만원세대가 그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책표지에 대안서2탄이 나올것이다라는 뉘앙스를 남겼었는데
바로 이책이 그 바톤을 넘겨받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박사의 머리말에 저자 '한기호' 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20대 컨셉력에 목숨걸어라 라는책이 88만원세대보다 더욱 메가톤급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고 소개하는데요, 머리말은 대부분 책에몰입하기위한 초석의 단계라는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만하면 거의 출판계의 거물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시작부터 범상치않은 저자'한기호'는 그간 자기계발서에서 봐왔던 무조건적인 다독의 습관을 버리고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골라 읽는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반부에는 88만원세대의 문제점과 같은 맥락을 유지하고있으면서도 경제상황에따른 출판시장의 형태나척도, 어떤책이 잘팔렸는가를 사례로 들면서 당시의 청년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명쾌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88만원세대가 정계나 사회구조의 모순에대해 비판한 반면 20대 컨셉력에 목숨걸어라 는 청년개인에게 필요한 컨셉력을 연마하는방법이나 책을읽는방법,글의 요점을 찾아내는 훈련이나 스토리텔링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저술되어 있습니다. 

책의핵심은 막대한정보량이 매일같이 쏟아지는 요즘시대에 그속에서 유익한정보를 재빨리 그리고 되도록이면 다량으로 감별해내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조합과 편집을 거쳐 팔릴수있는 컨셉력을 갖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것에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방대한 하나의 컨텐츠를 한문장으로 간략화하고 핵심을 짚어낼수있는 안목을 키워야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있습니다.

또 유익하고 알짜배기 정보를 식별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종이'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책,신문,잡지 등 간행물이 소비자를위해  편집에편집을 거듭해 읽기좋은 상태로 출판하는 형태를 잘활용하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법고시,SAT,토익,공무원 시험같은 10차선 도로에서 대한민국5%만 바라보면서 스펙쌓기에만 치중할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오솔길을 찾으라는 메세지는 뭔가 뜬구름잡는듯한 꿈과이상, 성공이나 부의법칙을 담은 여타 실용서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10차선도로를 함께 달릴스펙초차 꿈도꾸지 못하는 현실의 필자로써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책을펴내겠다는 각오로 글을쓰는것, 나아가 가치가 입증된 컨텐츠를 만들어내는것이 고시원이나 방구석에서 법전을외우는 것보다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차라리 나은것같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작심3주인가? K리그의 팔짱과 N리그의 노력 by the killers




올해K리그는 2010남아공월드컵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조금이른 지난달27일
5MM(5Minutes,5More)프로젝트라는 다소 생소한 슬로건을걸고 그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5MM프로젝트란 글자그대로 전후반 각각5분의 추가시간을 더가지면서 파울이나 루즈타임 이외의 플레잉타임 시간을 증가시켜 팬들에게 5분더 다가서자는 나름의'친숙한컨셉'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야심찬(?) K리그의 분투노력도 한달여가 지난지금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대해 긍정적인 점수를 매기기 힘들어 보이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협회과 구단 단장들의 소통, 공식스폰서의 부재와  M사와K사의 월드컵방송권 협의를두고 K리그를 제물로 삼으며 물귀신작전을 마다하지않는 와중에 K리그의 정규리그 관중수가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조차 밀리는가 싶더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0프로야구도 지난3월27일 개막해 4게임 ALL매진의 위엄을 보이며 언제나 그렇듯 또다시 K리그는 프로스포츠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해가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아니 실제로 그런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주부터는 K리그를 우리네안방에서 실시간LIVE중계로 보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안그래도 중계도 몆경기 안해주는데 말입니다.


이에비해 K리그의 아우격인 K2리그라 할수있는 내셔널리그의 도약은 K리그의 그것보다는 다소 희망적인데요,

비록 경기장의 관중수는K리그와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적지만 내셔널리그의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충성도는 고정팬들이라는점에서 고무적이고 '대한생명'이라는 스폰서의 존재감은 K리그의 부진과는 사뭇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내셔널리그는 K리그와는달리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따른 방도를 모색하며 시즌을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가장 두드러린 점이 바로 중계형태인데
내셔널리그는 K리그조차 여타 프로스포츠에 밀린 TV중계시간 확보를 온라인중계로 해결했다는 점입니다.


K리그조차 TV중계권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셔널리그의 TV중계는 하늘의 별따기라는점을 감안할때
온라인중계는 리그연맹의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는것과 동시에 괜찮은 방향으로 노선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고무적입니다.


물론 월드컵7회연속진출국의 최고리그인 K리그가 온라인중계를 하기에는 클래식의 정도가 맞지않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K리그의 5MM프로젝트는 내셔널리그의 노력들에 비해 뭔가 부족해 보이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초라하다못해 있는듯없는듯 유야무야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지울수없습니다.


꼭 온라인중계가 해답이란것이 아니라 K리그가 내셔널리그의 2010시즌의 계획을 참고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내셔널리그는 F4캠페인(fun, fair play, favor, family 재미,매너,친절,가족)이라는 야심찬 구호를걸고 26일 개막전 경기를 아프리카TV와 곰TV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막전인 수원VS고양의 경기에는 MBC ESPN의 스타해설가이자 피파에이전트인 정효웅 해설위원이 맡았다는 점부터내셔널리그의 수고가 엿보였는데, 이번 온라인 중계를위해 내셔널리그는 TV방송사 각채널의 유명 해설가들을 비롯해 오디션을통한 신입해설위원을 채용했을정도로 많은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해설진을 비롯해 카메라각도, 리플레이 그리고 K리그에서 이적된 선수들의 걸출한 실력을 바탕으로 경기력과 방송퀄리티에 있어 K리그의 케이블방송진행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입니다. 게다가 용인시청 천안시청등의 새내기 신생팀들의 개막전 선전으로 이들의 행보가 내셔널리그의 매력으로 작용될수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K리그는 스폰서의 부재로 임의적으로 관중숫자를 거짓으로 보고하면서 기업또는 지자체의 눈에 투자심리를 부추기며 확실한대책을 세우기 이전의 임기응변으로 팬들의 빈축을살게 아니라 정말로 팬심을 사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다 확실하고 충격적인 이벤트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프로야구단SK와이번스처럼 잔디관중석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언제까지고 서포터즈에 의지한 관중수익을 낼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프로축구경기는 엄연히 해당연고 고장의 축제인데 말입니다.

 


오죽했으면 걸그룹 '티아라'의 원정유니폼사건이 오히려 노이즈마케팅 홍보효과로 그녀들의 실수가 고맙게 느껴지겠습니까.이번기회에 K리그는 내셔널리그를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금요일 자유기고의 날입니다.(블로그에 글쓰기) by the killers


블로그 카테고리를 수정한다음에 금요일 카테고리에 처음으로 쓰는글이군요.

매주 요일요일마다 어느주제에 틀어박히다보니 자유롭게 쓸수있는 공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금요일을 선택 했습니다.

일단 시작이니만큼 블로그의 정의와 개념에대해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글은 누구 보라고하는글도 아니고 가르치는글도 아닙니다.

굳이 목적을 따지고 넘어가자면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일종의 스피치연습이나 혹은 자기표현의 견문을 넓히기위한 시도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블로그의 어원은 (WEB:웹)과 (LOG:로그{기록})의 합성어로 웹상에서의 지극히 개인적인 1인 미디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시작은 단순한 일기라고보면 되겠으나 과거 웹의 특수성을지닌 미디어로서의 특성을살려 네티즌들과 검색엔진사들은 발전에발전을 거듭한결과 최근에는 거대미디어인 언론보다도 더욱 발빠른 속도와 방대한 정보를 지니기게 이르렀습니다.

웹의 특성중 가장 두드러지는것은 자신이투고한글이 불특정다수에게 전파된다는점에있어 이 공유의역할이 블로그가 미디어로서의 가치를 확실히 입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적인예로 2008년소고기사태나 각종집회, 사회깊숙히 뿌리내린 부조리들이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려지면서 정보의 신속성은 신문이나 뉴스를 앞지르게 되었으며 그러한 블로그의 특수성은 이제 네티즌들에게 제3의 눈과같은 효과를 거두며 일부 언론에 가려진 진실을 보는효과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단점도 있기마련이라 개개인의 검증되지않은 정보력은 잘못된 선동으로 이어질수도있고 조회수나 카운터에 연연한 낚시글이 즐비하다는 부작용도 적지않습니다.





왜블로그에 글을 쓰는가????

물론위와같은 미디어로서의 효과도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진 목적은 자신의 PR 즉 목소리를 내는것에 있다고 보면됩니다.

'나는 이런사람이고 이런 전문성을 갖추고있고 이런사상을가진 사람이다' 라는 목소리를 가장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구사할수있는 웹상의 컨텐츠는 아마도 블로그가 가장 적합하고 보편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자기PR의 정점에 해탈한 나머지 화려한 고수의 초식을 남발하며 하루에도 수십만명의 방문자를 끌어모으는 이른바 '파워블로거'의 미디어적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기업이나 특정단체의 광고시장으로까지의 주목을 받게되는데 (요즘 어지간한 블로그는 배너가 너무 많아서 싫습니다.) 한마디로 블로그는 이제 산업라고봐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소리 또는 특정컨셉으로 무장해 산업전선에 뛰어드는것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가장 주된이유라 할수있겠습니다.





사실 필자는 어디가서 글쓰는법도 배우지않았고 그 흔하다는 논술조차 배우지않았는데 네이버도아닌 비교적 가방끈이 긴 전문지식인들이 넘쳐나는 이글루스에서 활동한다는게 솔직히말해 플랫폼을 잘못택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무섭기도하네요.

무플은 그냥저냥 익숙해서리 대충 넘어가겠다만 지식이 워낙 얇다보니 그틈에서 어떤주제를갖고 논하기가 껄끄러운게 사실이고 글들의 핵심을 찾아내기는커녕 이해해 내려가기에 급급한게 현실입니다.(요즘블로거분들은 전문가뺨치게 어렵게 글을 잘쓴단 말이야....)





필자가 포스팅을하는이유 그런 지식들을 배우고 글을투고하며 개인만의 컨셉으로 무장하는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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